소아건강관리

아이의 건강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365일 24시간 최고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. 


소아건강관리 

출생시


- 몸무게 2.5~4.0 kg

- 키 50cm전후

- 머리둘레 35cm정도



체중


- 출생 시 평균 체중 3.3 kg (2.6-4.4kg)

- 일시적 체중감소, 약 10일 후에 정상체중으로 돌아옴 ( 피부속의 수분 발산이 원인)

- 생후 5-6개월 간 20-30g/일 증가

- 생후 3개월 6.6kg (2배)

- 생후 1년 10kg (3배)



- 출생 시: 약 50cm

- 생후 6개월 간 약 17cm 성장

- 7-12개월 사이 약 8cm 성장



머리둘레


- 출생 시 약 34cm으로 가슴둘레보다 크다.

- 1세 경 약 46cm가 된다.



발달


[ 대근육 운동발달 ]

- 1개월: 엎드려 머리를 든다.

- 2개월: 엎드려 가슴을 든다.

- 3개월: 엎드려 팔꿈치를 딛고 상체를 든다. 목을 잠 깐 가눈다.

- 6개월: 기대어 앉을 수 있다.뒤집기를 한다.

- 9개월: 혼자 앉을 수 있다,잡고 설 수있다.

- 12개월: 한 손을 잡고 걸을 수 있다.

- 15개월: 혼자 걸을 수 있다. 


[ 소근육 운동발달 ]

- 0-1개월: 주먹을 쥐고 있는다.

- 3개월: 손을 편다.

- 4개월: 손에 닿은 물건을 쥐어 잡는다.

- 6개월: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간다.

- 9개월: 작은 물건을 엄지와 검지로 잡는다.

- 12개월: 장난감을 던진다



시각 장애를 시사하는 소견


- 1개월: 밝은 빛에도 눈을 깜박거리지 않는다.

- 2개월: 물체에 시선을 고정하지 못한다.

- 눈을 맞추지 않는다.

- 안구 진탕증이 있다.


청각장애를 시사하는 소견


- 1개월: 큰 소리에 반응하지 않는다.

- 2개월: 엄마의 목소리에 미소 짓지 않는다.

- 말을하지못한다



언어 발달 장애를 시사하는 소견


- 4개월: 전혀 옹알이를 하지 않는다. 엄마가 내는 소리를 흉내내지 않는다.



아기가 너무 더워요! 땀띠!



황달이 있는지 확인 하세요



황달 (간과 관련)


- 생리적 황달 : 생후 3-4일 부터 생후 1주일간 지속

- 병적인 황달: 혈액형 차이로 인한 황달(엄마 O, 아기 A,B) - 빈혈 동반

- 용혈성 황달, 감염에 동반된 황달

- 선천성 담도 폐쇄증일 경우 수술치료가 필요하다.

- 모유성 황달

- 치료: 광선요법



피부 반점과 피부얼룩


- 아기의 점:여러가지 모양, 증상 있으나 대부분 성장하며 사라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점차적으로 관찰하며 치료를 시작(보통 6개월-1년은 지나봐야 알 수 있다) 



아기가 울때


- 배가 고픈지/ 더운지/ 기저귀를 갈아야 하는지/ 아픈지 확인한다

- 영아 산통 : 성장 발달 과정 중 하나..장운동 불균형에 의한 통증

- 아기가 보챌때는 원인을 빨리 찾아서 원인을 없애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

- 기응환 -진정작용을 하지만.. 권장하고 싶진 않아요

- 아이를 처지게 한답니다

- 아기를 잠재워 버리는 효과기 있어서 아기가 아픈 이유를 알 수가 없어요.



신생아의 위험신호


- 숨이 너무 빠르고 가쁘다.

- 먹지 않고 잠만 잔다.

- 부분 혹은 전신이 파랗다.

- 먹는 대로 다 토한다.

- 태변 섞인 양수.

- 황달이 있으면서 흰 똥을 싼다.

- 신생아에서 열이 난다.

- 신생아가 기침을 한다.

- 신생아 경련.

- 심한 황달



부신피질호르몬 과형성증 / 배꼽염증과 요로기형



신생아 구토 / 생아 유종



여드름.아토피.지루성피부염



얼굴 발진


- 목욕은 너무 자주 하지말고, 일주일에 3-4번, 비누는 사용하지 않는다.

- 피부 보습에 더욱 신 경써준다 •아토피성 피부질환으로 나타난 아이의 알레르 기 소양은 나중에 천식이나 비염등으로 증상이 구체적으로 나타남.

- 미리 엄마가 판단하고 아이에게 아토피 치료를 임의로 하는 것은 매우 위험)



아기가 딸꾹질을 해요!


- 횡경막 떨림 현상 -신경 조절 기능의 미숙

- 찬바람을 쐬었을때

- 수유 후

- 공기를 많이 먹었을 때

- 목욕 후

- 아기가 불편하긴 하지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



자주 토해요


- 2-3주 부터 자주 나타나는 증세임

- 신생아는 위근육 발달이 미숙해서 쉽게 토한다. 수유중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애쓰고, 수유 후 트림을 꼭 시켜준다.

- 대개 6개월이 지나면 호전

- 토하는 증상이 줄어들지 않고 더욱 심각해 질 때 : 위 식도 역류증, 선천선 유문 협착증(분수 뿜뜻 토할때)를 의심해 볼수 있다



신생아 탈장 / 신생아 포도상균 농가진과 화상피부증후군



칸디다 감염


- 아구창: 원인은 여러가지 (모체 질로부터 감염/ 영양 불량/ 면역 결핍/ 미숙아 등등...)입안에 우유 찌꺼기 같은 흰 반점이 나타나는 것이 증상



기저귀 발진


- 기저귀를 자주 갈아 주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 법

- 흐르는 물에 씻어 주는 것이 제일 좋다 (변 본 후)

- 필요할 경우 연고 발라줌



급성 화농성 중이염


- 가장 흔한 감기의 합병증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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